벨트 위에 벨트가 쌓이는 세계 유일의 FRIGoBELT SELF-STACKING 컨베이어가 FREEZING ZONE을 만들어 제품이 바람이 날려 이탈하는 것을 막아주며, 별도의 구조물이 없어 위생적으로도 훨씬 더 뛰어납니다. 

수직기류 방식은 스택 내의 모든 제품에 고르게 냉기를 전달하여 균일한 제품 생산을 가능하게 합니다.
수평 기류에 비해 수직기류가 제품의 더 넓은 표면에 접촉하여 더 많은 용량(Capacity)을 생산할 수 있습니다. 

증발기 위 건조한 위치에 팬이 위치해 있기 때문에 상이 끼는 것을 최소화할 수 있으며, 열 전달과 업타임, 용량(capacity), 안정성은 최대로 높일 수 있습니다.
단, 2개 ~ 3개의 팬으로 높은 효율을 낼 수 있는 시스템입니다. 
세척 및 정비가 쉽습니다. 

벨트에 텐션이 걸리지 않아 타사의 스파이럴 프리저 벨트 대비 훨씬 더 긴 벨트 수명을 자랑하며, 손 쉬운 청소와 높은 안정성을 보입니다. 

Self - stacking 스파이럴은 부드럽고 안정된 운영, 걸림 없는 구동을 가능케 했습니다. 기존 스파이럴 프리저에서 발생하는 크리스마스 트리 현상, 늘어짐 문제, 뒤집힘 문제가 근본적으로 발생할 수 없는 방식이며, 수동 윤활 등이 필요하지 않습니다.